
【NEWS1】罗英石PD想制作“懂也没用的神秘杂学词典”海外特辑,愉快的烦恼
在“懂也没用的神秘杂学词典2”的发布会上,罗英石PD表示想要制作“懂也没用的神秘杂学词典”海外特辑。但是因为比起国内篇的制作,海外制作需要长时间的准备和人力上的支援,所以还在构思阶段。但罗PD表示这是一个愉快的苦恼,是想要尝试一次的项目。
“懂也没用的神秘杂学词典2”将在27日晚9点50分进行首次放送。번역=朱 敏
#罗英石# #罗PD#
出处:http://news1.kr/articles/?3135224
나영석 PD "'알쓸신잡' 해외 특집 만들고파, 즐거운 고민"
나영석 PD가 '알쓸신잡' 해외 특집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이하 '알쓸신잡2') 제작발표회에서 나 PD는 해외 특집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나 PD는 "이 프로그램을 길게 보고 있다. 한 번쯤은 해외 편을 만들어봐도 좋겠다고 이야기한다"며 "국내 편과 다른 수준의 오랜 준비 기간과 자원, 시간, 인력이 필요해서 고민 단계다. 즐거운 고민이다. 한 번쯤은 시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2'(이하 '알쓸신잡2') 제작발표회에서 나 PD는 해외 특집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나 PD는 "이 프로그램을 길게 보고 있다. 한 번쯤은 해외 편을 만들어봐도 좋겠다고 이야기한다"며 "국내 편과 다른 수준의 오랜 준비 기간과 자원, 시간, 인력이 필요해서 고민 단계다. 즐거운 고민이다. 한 번쯤은 시도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한편 '알쓸신잡2'는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7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