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종은 달라도 맹수들도 서로 아끼며 평화로울수있습니다. 인간이 왜 그렇게 못하겠습니까? 둬웨이가 선정한 이 사진처럼 세상이 변하길 기원합니다.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