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四川省 지우자이궈九寨沟가 지진 이후 첫 관광객을 맞이하였습니다.지난해 8월 지진으로 인해 많은 경관들이 훼손되었기에, 복원에만 약 7개월가량이 걸렸다고 하네요.아직은 위험요소가 남아있어 매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를 2천 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글=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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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 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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