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 포럼의 현장

  • 등록 2018.04.09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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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포럼이 8일 개막됐습니다.
시진핑 주석도 참여했습니다. 2015년 이래 3년 만입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담당이 모두 현지 전통 복장을 했다고 합니다.
둬웨이가 전하는 현장 모습입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4-08/60050473.html#p=2


海東周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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