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낭자군, 문화대혁명 시절 좌파 정신을 가장 잘 살렸다고 칭찬을 들었던 발레극입니다.중국 예술단이 평양에서 공연을 했네요.
http://news.dwnews.com/global/photo/2018-04-16/60052209.html#p=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