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몰아쳐도 시험은 계속된다

  • 등록 2018.05.21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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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安徽省의 츠저우池州의 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촛불을 켠 채로 월간 시험을 치렀습니다. 당시 츠저우시에 엄청나게 드센 폭풍우와 천둥번개로 인해 많은 곳들이 정전이 되었습니다. 


봉황망에서 공개한 이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많은 이들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원석 Myphoto@haidongzhou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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