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어부들의 눈물

  • 등록 2018.08.30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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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전, 강소성의 사홍현 당서기관 왕지씨가 사홍현의 꽃게, 물고기 등을 비롯한 해산물들이 여행객으로 인한 심각한 수질오염으로 죽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홍현 곳곳의 호수와 강가의 심각한 오염으로 죽은 꽃게들의 청결작업을 하는 어부들의 마음이 정말 아플 것 같습니다. 현장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해동주말 =  이원석) 

이원석 Myphoto@haidongzhou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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