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는 미국과 중국의 ‘핵심 광물’ 전쟁
- 2023-07-20 17:50
- 장성배
-
시진핑 주석 1970년대 핑퐁외교 주역 美키신저 전 국무장관 만나
- 2023-07-20 15:50
- 장성배
-
미중 반도체협회,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제한에 우려 성명 발표
- 2023-07-20 10:30
- 장성배
-
中 전기차 충전 요금 50%까지 인상
- 2023-07-19 14:24
- 장성배
-
중국 최초 대형 크루즈 7~8월에 두 차례 시험 항해
- 2023-07-18 10:30
- 장성배
-
中탄소배출권거래소 출범 2주년, 누적 거래량 2억4000만t,
- 2023-07-17 17:17
- 장성배
-
이케아, 중국 시장에서 잇달아 지점 철수
- 2023-07-17 14:37
- 장성배
-
중국 역대급 폭염에 저장성 7000개 업체 생산라인 야간·휴일 가동으로 전환
- 2023-07-14 16:05
- 장성배
-
중국의 독특한 '담벼락 문화'는 언제부터 유래했을까?
- 2023-07-13 16:49
- 장성배
-
중국 7년 안에 우주비행사 달에 보낼 계획, 中네티즌 "우주비행사에게 경의를!"
- 2023-07-13 13:26
- 장성배
-
中국내선 승객,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 2023-07-12 16:49
- 장성배
-
홍콩, 일본의 오염수 방류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지역 10개 현으로 확대
- 2023-07-12 10:35
- 장성배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탄생에 중국 현지에서 큰 관심, 양국 간 우호증진 기대
- 2023-07-11 11:33
- 장성배
-
저우언라이 인물탐구 <12> 어린 학생들을 집어삼킨 문화대혁명의 불길(1)
- 2023-07-10 17:49
- 장성배
-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동생 출산 임박
- 2023-07-10 15:44
- 장성배
-
중국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 생산자물가는 5.4% 하락
- 2023-07-10 13:34
- 장성배
-
중국 정부와 국유기업, 사무기기 및 IT시스템 2027년까지 국산화키로
- 2023-07-07 14:35
- 장성배
-
중국 당국, 온라인 의약품 및 화장품 시장 단속 강화
- 2023-07-06 14:54
- 장성배
-
中1위 전기차 업체 비야디, 브라질에 생산단지 건설
- 2023-07-05 14:03
- 장성배
-
중국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 '세계인공지능대회' 6~8일 상하이에서 개최
- 2023-07-04 16:56
- 장성배
-
중국, 첨단산업 원료인 갈륨 및 게르마늄 수출통제 품목으로 지정
- 2023-07-04 14:22
- 장성배
-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개최, 계약 체결액 103억 달러 돌파
- 2023-07-04 10:51
- 장성배
-
중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 시험 운행 성공
- 2023-07-03 16:07
- 장성배
-
中윈난성 다리바이족자치주 '관광 시장 질서 확립 10개 조치' 발표
- 2023-07-03 14:32
- 장성배
- 1 IMF, 중국의 올 경제 성장 전망치 0.8%P 상향...한국은 하향 조정
- 2 중국은 IT기술로 물류 혁신...물류 비용 낮춰
- 3 중국 택배 처리 초당 6000건 돌파
- 4 장관이대에서 고농현허까지 사자성어로 본 중국 AI 조작 광고 사기행각
- 5 AI로 유명 연예인 조작해 만든 광고 판치자 중 매체, 사회적 전반적 규제 필요 목소리 높여
- 6 중 매체, 여성 생리휴가 보장 노력해야
- 7 중 물류 7월에도 활황세 유지
- 8 중 베이징시 올 상반기 할인권 기능을 지닌 공연 영수증으로 소비 촉진시켜 눈길
- 9 중 매체, "PPT는 죄가 없다" 외친 이유는?
- 10 중 올 상반기 여행 서비스 수출액 1조 위안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