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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라인 수장 전격 회동, 정찰풍선 파동 뒤 대화채널 복원 시동
2023-05-12 15:47
장성배
G7 회원국 이탈리아, 중국 일대일로 사업 참여 철회 추진
2023-05-11 14:10
장성배
대중국 수출기업의 80% "올해 안에 수출 회복 어려워"
2023-05-10 14:37
장성배
중국 본토인들, 위험 회피 위해 앞다퉈 홍콩 은행 계좌 개설
2023-05-09 16:58
장성배
1분기 중국 해양경제 회복세 뚜렷, 중국 전체 GDP의 8.2% 차지
2023-05-09 10:36
장성배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계, 중국산 수산화리튬 수입 급증
2023-05-08 15:12
장성배
5대 신성장 산업 세계 수출 점유율 한중 간 격차 확대
2023-05-05 16:16
장성배
中노동절 연휴 관광객 2억7400만 명, 방한 유커에 대한 기대는 미뤄져
2023-05-05 14:39
장성배
저우언라이 인물탐구 <9> 깊어지는 장칭의 한(恨)
2023-05-04 15:07
장성배
中공산주의청년단 학생단원 급감, 지난해 364만7000명 감소
2023-05-03 15:48
장성배
중국 동북 3성 최초로 다롄에 해저터널 개통
2023-05-02 16:26
장성배
올해 中대졸자 역대 최다, 청년 취업난 가중
2023-04-28 14:22
장성배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 수출 거래액 6조 원 돌파
2023-04-28 10:13
장성배
中시진핑 주석, 젤렌스키 대통령과 첫 통화로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시도
2023-04-27 15:26
장성배
中 상하이시 "반도체·AI 프로젝트 건당 최대 193억 보조금"
2023-04-26 15:41
장성배
마케팅 수단 1순위로 떠오른 중국 숏폼(짧은 영상) 플랫폼
2023-04-26 09:46
장성배
중국, 달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 프랑스·러시아에 선물
2023-04-25 16:07
장성배
中쇼핑앱 테무, 미국에 이어 유럽 6개국에 진출
2023-04-24 16:46
장성배
2022년 한국 찾아온 중국인 환자 4만3923명, 전년 대비 56.8% 증가
2023-04-24 14:20
장성배
중국 국유기업들 ESG 정보 공개 강화
2023-04-21 14:30
장성배
코트라, 中창춘서 '한중 미래산업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2023-04-20 15:24
장성배
1974년 4월 뉴욕 월스트리트 찾아간 덩샤오핑
2023-04-19 16:50
장성배
中경제 회복세에 고용시장도 기지개, 3월 실업률 감소
2023-04-19 15:29
장성배
현대모비스, 중국 최대 모터쇼 '오토 상하이 2023' 참가
2023-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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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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