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 음주운전 적발에 中네티즌 “연애편지 그 사람”
- 2022-10-11 14:34
- 박혜화
-
일론 머스크 대만 통합 제안에 중 네티즌 "중국 시장 확대를 생각한 발언일뿐"
- 2022-10-10 14:00
- 박혜화
-
40명 희생된 태국 유치원 총기 난사 참극에 中네티즌 "총기 소유 금지 필요"
- 2022-10-07 14:19
- 박혜화
-
강릉 공군기지 미사일 낙탄 사고에 중 네티즌 "한국 미사일이 북보다 더 위험"
- 2022-10-06 14:49
- 박혜화
-
러시아 핵 열차 우크라이나로 이동, 中네티즌 "핵전쟁 실현 vs 겁 주려는 것"
- 2022-10-05 14:31
- 박혜화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中네티즌 "잘했군, 잘했어"
- 2022-10-04 14:42
- 박혜화
-
국군의 날 홍보영상에 중국군 장갑차 등장하자, 중국 네티즌 한 말은?
- 2022-10-03 14:25
- 박혜화
-
캄보디아 해상 중국인 탑승 목선 침몰사고에 중 네티즌 "사고난 것이 오히려 다행"...도대체 왜?
- 2022-09-30 14:33
- 박혜화
-
러시아-독일 잇는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소식에 中네티즌 “미국이 범인"
- 2022-09-29 14:30
- 박혜화
-
30억 위안 횡령한 네이멍구 관리 사형 선고에 中네티즌 “통쾌하다"
- 2022-09-28 14:17
- 박혜화
-
미국 우주선의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소식에 中네티즌 "미국 과학기술은 인정해야"
- 2022-09-27 13:54
- 박혜화
-
인천항 화물선 폭발로 중국인 선장 사망, 中네티즌 "원인을 밝혀야 한다"
- 2022-09-26 14:23
- 박혜화
-
우크라이나 4개 지역에서 러시아 영토편입 찬반 투표, 中네티즌 의견 분분
- 2022-09-23 14:19
- 박혜화
-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 부인 소식에 中네티즌 "미국의 무기 수출은?"
- 2022-09-22 14:33
- 박혜화
-
말 타고 유럽에서 중국으로 오다 경찰조사 받은 중국 남성, 中네티즌 “말은 타야지”
- 2022-09-21 14:32
- 박혜화
-
중국 유학생 80% 이상 귀국 후 취업 소식에 中네티즌 "해외에 남은 20%가 엘리트"
- 2022-09-20 14:41
- 박혜화
-
주중 미국 대사관의 중국인 직원 개인정보 요구에 中네티즌 "미국 위해 일하지 마"
- 2022-09-19 14:21
- 박혜화
-
100세 노인 장내 유산균 넣은 요구루트 판매에 中네티즌 "다신 안 먹어"
- 2022-09-16 14:07
- 박혜화
-
중국 전문대 출신 60% 월급 5000위안 이하 소식에 中네티즌 "4년제 졸업생도 비슷해"
- 2022-09-15 14:54
- 박혜화
-
중국 내 사찰 20% 이상 상업화 논란에 中네티즌 "90% 이상이야"
- 2022-09-14 11:54
- 박정민
-
태풍 무이파, 중국 연안 상륙 예정에 中네티즌 "평안을 기원해요"
- 2022-09-13 16:44
- 박혜화
-
중국 과학자, 달 광물 중 고함량의 물 발견... 中 네티즌 “신기해”
- 2022-09-13 11:35
- 박정민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中네티즌 “우리와 무슨 상관?”
- 2022-09-09 14:30
- 박혜화
-
美국방부, 중국산 부품 사용 이유로 F-35 인수 중단하자 中네티즌 비난 세례
- 2022-09-08 14:54
- 박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