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 5G 기지국 500만 개 돌파…통신 업무 처리량 8% 증가

 

중국의 5G 기지국 수가 5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기통신 업무 수입은 5941억 위안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다.

다만 동일 가격 기준으로 산출한 전기통신 업무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5G 인프라 구축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월 말 기준 중국의 5G 기지국 수는 총 500만 9000개로, 지난해 말보다 17만 1000개 늘었다.

전체 이동통신 기지국 가운데 5G 기지국 비중은 38.7%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회

더보기
식당에서 반려견과 같은 그릇에 식사를 한다고?...중 매체, "한계를 둬야"
반려동물의 음식점 식기 사용 논란 잇따라… 중국청년보 평론 “반려동물 핥기 행위의 경계 명확히 해야” 식당에 개를 데려온 것까지는 그렇다고 하자. 하지만 손님들이 먹는 접시에 담긴 음식을 그대로 개에게 먹도록 한다면 어떨까?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최근 여러 음식점에서 손님이 매장 내 식기를 이용해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사건이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는 훠궈집에서 반려동물을 식탁 위에 올려 사람과 함께 식사하게 했고, 또 일부는 꼬치구이용 꼬치를 직접 사용해 개에게 고기를 먹이기도 했다. 논란이 된 일부 업소들은 위생 안전을 입증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접시를 깨뜨리거나 식기를 폐기하고, 영업을 중단한 채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극단적인 방식까지 동원해야 했다. 외식업계에서 위생 안전은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고 중국 매체들은 지적했다. 소비자들은 주방 내부를 직접 볼 수도 없고, 식기가 완벽하게 세척됐는지 하나하나 확인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도 대부분은 외부에서 보이는 세부적인 요소를 통해 해당 매장이 신뢰할 만한 곳인지 판단한다. 사람들이 반려동물이 접시를 핥거나 식기에 접촉하는 장면을 보게 되면, 자연스럽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