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 지드래곤에게 “삶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 中네티즌 “성룡은 본보기가 아니야!”

2023.10.26 14:33:49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