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된 상하이 핼로윈 축제 사진 화제, 中네티즌 "문화는 다원화가 되어야"

2023.10.31 15:11:05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