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앵커 소득이 배달원보다 낮아, 中네티즌 “앵커는 일이 편하잖아요!”

2023.12.04 15:56:1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