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안 깨 수능 못 본 학생에 배상’ 논란 가열

학교서 관리 소홀 인정 사고후 재수비용 2만6천위안 배상
네티즌들 “배상이 적다” “학생 책임도 크다” 등 갑론을박

2019.06.25 0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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