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층, 미국인처럼 펑펑 쓴다. 저축하는 중국인은 옛말

가계 부채 급증으로 경제성장 지연 우려

2019.09.06 17:02:19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