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G폰으로 중국서 기사회생할까

샤오미 등 중국 토종 브랜드에 밀려 지난해 점유율 1% 추락
중국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플러스 출시로 반전 노려

2019.09.18 22:06:32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