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중국과 북한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牢不可破的友谊
láobùkĕpò de yŏuyì

‘견고하여 깨뜨릴 수 없는 우의(동맹)’이라는 말로 2019년 중국 시진핑주석의 북한 방문 시 평양거리에 걸렸던 환영문구다. 북한은 ‘불패의 친선’이라고 했다.

2020.03.06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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