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오프라인 위기

4년 동안 1000개 이상 매점 폐업

2019.11.08 12:30:1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