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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문화
주하이 교통사고 등 대형 인명사고 늘자, 중 각지에서 교통 안전설비 불티
2024-12-12 09:51
장성배
중 대리모 산업의 실체 드러나 충격
2024-11-27 07:49
장성배
중국 사회 스트레스 압박에 '묻지마 사건' 빈도 증가
2024-11-18 15:00
박청로
보시라이 아들 보과과 대만 사위 된다
2024-11-15 20:48
장성배
중 신화통신 산하 미디어 소속 기자, 부정 건설자재 사용하던 현장 취재하다 구타 당해 논란
2024-11-15 11:10
장성배
중, 올 동계스포츠 관광 적극 나선다... 지난 빙설 시즌, 관광객 동기 대비 38% 증가, 관광 수익 동기 대비 50% 상승
2024-11-08 09:57
박정민
중국 병원들, 보조금 지급 부족에 경영난 처해
2024-11-06 10:00
장성배
중 당국, 미 대선 이슈와 한반도 긴장 관련 이슈 여론 통제 나선 듯
2024-11-04 11:23
장성배
지난 1, 2분기 중국 사회 시위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18% 늘어
2024-10-30 11:00
장성배
중 교육부, 학교에서 서예 등을 통한 한자 쓰기 교육 강화하도록 주문
2024-10-29 09:48
장성배
시 주석, 전문 언론인 양성 대학 70주년 맞아 "당 사상 선전에 기여해 달라"고 편지
2024-10-17 10:36
장성배
중국 당국이 금지한 ‘砸锅卖铁’(솥을 부셔 철로 판다) 성어의 함의는?
2024-10-15 10:24
장성배
중국 가짜 뉴스 특별 단속 실시...여론 검열 우려도 제기돼
2024-10-10 10:35
장성배
중국 경제 사범 늘면서 전역 구치시설 부족 현상 심화
2024-10-07 10:45
장성배
중 선전에서 10일 일본 남학생 등교길에 묻지마 흉기 공격에 결국 사망
2024-09-20 07:25
장성배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16일 성료
2024-09-19 10:49
장성배
중 법정퇴직 연령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3년 연장키로....연금 납입 기간 15년에서 20년으로 늘어
2024-09-19 10:09
장성배
중 올 추석에는 월병도 잘 안팔려
2024-09-16 16:13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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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7:36
장성배
시진핑 주석, "사회주의 건설 후계자 육성이 교육 목표"
2024-09-10 16:59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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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2:32
장성배
중국 8월 28일자로 해외 입양 금지...3대 가족인 경우만 예외
2024-09-06 11:42
장성배
중 과학자들, "달에서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물 만드는 것 추진 중"
2024-08-30 08:09
장성배
중국 당국, 결혼 절차 간소화 및 이혼 냉각기 도입 등 결혼 조례 개정 추진
2024-08-23 09:54
장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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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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