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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유에서 이물질 나온 뒤 사측 "생산 라인 이상없었다"고 하자, 중 네티즌 "제3자 조사해야!"
- 2024-11-27 07:46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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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초등학생 연행하면서 구타한 경찰에 중 네티즌, "폭력은 안돼"
- 2024-11-26 15:05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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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원은 결혼 예물을 금한다" 규칙 정하려했던 중 기업에 중 네티즌, "말도 안돼"
- 2024-11-25 21:15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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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길이를 속인 생리대 판매가 문제되자, 네티즌 "여성 건강 입으로만 챙기지 마라!"
- 2024-11-22 08:27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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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장가계 20억 위안 들인 고성에 하루 관광객 20명 불과해 결국 파산 예고되자 중 네티즌, "숙박시설이나 짓지"
- 2024-11-21 10:49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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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갈수록 커지는 '직업 채무자'로 인한 피해에 중 네티즌, "새로운 규제 감독 절실"
- 2024-11-20 11:18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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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신고하라면서 빈 번호 알려준 중국 공안에 네티즌, "부패척결 의지 있나"
- 2024-11-19 20:43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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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국 대졸자 43만 명 더 는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실업률 치솟는다" 우려
- 2024-11-18 15:00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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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구조적 여성 폄하가 딥페이크 성범죄 근원이라는 중 매체 주장에 중 네티즌, "무섭다"
- 2024-11-15 19:42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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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장이모 감독의 "숏폼 해설보다 영화를, 완전한 예술을 즐겨 달라"는 주장에 중 네티즌 찬반 양론 비등
- 2024-11-14 11:04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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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유치원 선행교육 과열되자, 중 당국 교육프로그램 단속키로...중 네티즌 공감 표시
- 2024-11-13 11:10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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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저우 대학생들 사이 야간 자전거 타기 유행하자, 중 네티즌 "지나치다"
- 2024-11-13 00:43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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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급레스토랑에서 밀키트를 내주는 데 대해 네티즌, "밀키트 사실 여부 공지해라!"
- 2024-11-11 10:39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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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 수 없는 중국 MZ세대 인터넷 은어 확산에, 중 네티즌 "해결 쉽지 않다"
- 2024-11-08 11:00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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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1월 11일 광군절 할인 행사 앞두고 '사기 세일' 판쳐 ...중 네티즌, "강하게 단속해야"
- 2024-11-07 11:30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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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캥거루족 현상, 부익부빈익빈 극대화, 혼인후에도 캥거루족으로
- 2024-11-06 09:58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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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올 1분기~3분기 혼인신고 474만쌍, 동기 대비 94만 감소했다는 소식에 중 네티즌 "그래도 많네"
- 2024-11-05 09:45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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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버레커가 문제라면, 중국에선 '연출 미디어'들이 논란, 중 네티즌 "철저히 단속해야"
- 2024-11-04 11:22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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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회사 간부, "가족이 죽더라도 회사 일이 우선"이라는 훈시 알려지자 중 네티즌, "정말 그러냐?"
- 2024-11-01 11:02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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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 나는 야생 멧돼지에 중 고속열차 사고로 1인 사망하자 중 네티즌, "멧돼지 개체수를 관리할 필요 있어"
- 2024-10-31 10:55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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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부자가 탄소배출의 주범?...중 네티즌, "과세하자"
- 2024-10-30 10:35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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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 싸롱문화가 문화를 키웠다면 21세기 중국엔 바(bar)문화가 학술토론을 이끈다.
- 2024-10-29 09:47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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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 풍가 프로그램 인기에 중 매체, "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 낸 것이 원인"
- 2024-10-28 10:53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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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빚을 떠안아 주는 직업이 채무자인 이들 속출에 중 네티즌, "불법의 고리를 끊어야"
- 2024-10-25 10:44
- 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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