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국토에 오지 환자 많은 중국, 지난해 원격 진료 6억6100만건

2021.05.07 11:57:41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