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에게 서서 식사하도록 하는 것, 정말 학생을 위한 길인가? 중 네티즌, "황당하다"
- 2024-07-03 07:15
- 박정민
-
2023년 중국 클라우드 회의 시장 동기 대비 11.6% 성장
- 2024-07-03 07:06
- 박정민
-
2023년 중국 도시 글로벌 영향력 순위 발표, 베이징 1위
- 2024-07-03 06:59
- 유혜정
-
초등학생 무료 수영 강습, 모범 사례를 따라해보면 어떨까
- 2024-07-02 23:48
- 박정민
-
올해 전국 사회 물류 총액 동기 대비 5.9% 증가
- 2024-07-02 23:36
- 장성배
-
중국 전역 강우량 순위 상하이 지역 1위~3위 차지
- 2024-07-02 23:23
- 유혜정
-
텐센트, 틱톡, 왕이, 바이두, 극단적 민족주의 및 극단적 언행 규제 예정...네티즌 "옳소"
- 2024-07-01 23:00
- 장성배
-
차이나 라이프 3년 연속 중국 1위, 세계적 순위 올라
- 2024-07-01 22:34
- 유혜정
-
중국, 삼중전회에서 증세할 듯
- 2024-06-30 23:28
- 유혜정
-
대만, "중국 본토 여행 위험" vs 중국, "걱정말고 오시라"
- 2024-06-30 23:24
- 장성배
-
중국 제제비판 작가 덩위원의 딸, 인터넷 인신공격 당해
- 2024-06-30 23:14
- 박정민
-
전직국방장관 2명 쌍카이...또 다시 부는 중국 군대의 숙청 바람?
- 2024-06-30 23:12
- 장성배
-
리창 중국 총리, 이제 발언도 제대로 못하나
- 2024-06-30 23:06
- 장성배
-
중국 지린대, 외국인 교수 미국 매체와 인터뷰하자, 퇴출시켜 논란
- 2024-06-30 23:04
- 장성배
-
중국 공산당원 9918만 5000명 돌파 기사 돌연 사라져 관심
- 2024-06-30 23:02
- 유혜정
-
대만 여가수, 음악상 수상소감으로 "톈안먼 사건 잊지 말자" 강조
- 2024-06-30 23:02
- 박정민
-
독일 망명 홍콩인권 운동가, "글로벌 경제문제이기도 하다. 일본과 독일이 힘을 합쳐 홍콩 민주화 지지해달라"
- 2024-06-30 22:58
- 장성배
-
일본, 필리핀과 방위조약 체결...남태평양의 또 다른 안보 풍파 예고
- 2024-06-30 22:54
- 황혜선
-
시진핑, "개혁개방 목표 완성하자" 역설
- 2024-06-30 22:50
- 유혜정
-
중국 3중전회에 대한 기대 갈수록 시들
- 2024-06-30 22:14
- 장성배
-
중국 PMI 지수 6월에도 50 아래 기록....경기 회복 요망
- 2024-06-30 21:48
- 유혜정
-
"1935년을 분수령으로 '대동사회'의 목표를 달성하자"....시 주석, 2049년까지 국정 운영 방침 발표
- 2024-06-30 21:42
- 장성배
-
중국 당국 희토류 관리 중앙화 선언
- 2024-06-30 21:41
- 장성배
-
중국 부실기업 정리 한창
- 2024-06-30 21:39
- 박정민
- 1 중 올 상반기 여행 서비스 수출액 1조 위안 돌파
- 2 중 식품체인업체 회장의 "소비자 교육" 발언에 네티즌 발끈, "누가 교육 받는지 보자."
- 3 중, 1~7월 간 자동차 판매대수 1826만 대 돌파
- 4 중 7월말 현재 외환보유고 3조3000억 달러 육박...20개월 연속 3조2000억 달러 상회
- 5 중 상반기 로봇 생산량 전년보다 40% 급증
- 6 지난 3년새 중국 광저우 인구 1000만 가까이 늘어...결국 일자리가 답
- 7 중국에서 GDP 순위 1~3위는 어디? 광둥, 장쑤, 산둥... 광둥과 장쑤는 '반기 6조위안 클럽' 가입
- 8 【저공경제】 중궈 드론멍
- 9 중 상하이시 출산장려를 위해 사측 납입 사회보험액의 6개월치 50%를 회사에 되돌려 주기로
- 10 허물어가는 기숙사 놔두고 교문부터 고치자 중 네티즌, "뭣이 중헌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