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학자의 논문이 7년 전 영문 논문을 번역하여 표절했다는 지적 받아 논란

2025.04.10 10:01:54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