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식품업계 식물성 육류 관심↑…”돼지열병 때문”

美 식품업체까지 뛰어들어

2019.11.20 10:48:19
스팸방지
0 / 300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