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상공 정찰풍선 출몰에 중국 외교부 대답 회피, 中네티즌 “태도를 분명하게 나타내야”

2024.01.08 15:44:52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