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옛 영화 글로벌 '톱 10', 모두가 엑션

감성 영화로 감정 순화 대신 발산을 택한 현대인 특징 보여줘

2024.08.29 09:00:1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