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갈수록 커지는 '직업 채무자'로 인한 피해에 중 네티즌, "새로운 규제 감독 절실"

2024.11.20 11:18:19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