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에 중국 네티즌 "바다는 일본의 휴지통이 아니다"

2021.11.16 18:26:18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