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녀 살해한 아버지 사형 선고에 중 네티즌 "나쁜 인간의 한계를 넘었다."

2021.12.31 14:41:57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