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도 대미 무역전쟁으로 속앓이

中유학생 영국 등으로 발길 돌려…美고교 재정 압박 심해질 듯

2019.07.11 10:29:44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