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외교부장 "대만과 우크라이나는 다르다" 발언에 中네티즌 "대만은 고국 품에"

2022.03.08 17:54:49

(주)무본/서울 아 04401/2017.3.6/한중21/발행인·편집인: 황혜선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41길 6, 1층 101호 02-2215-0101/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