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중 속담 비교]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班门弄斧

 

 

班门弄斧这则成语的班是指鲁班,姓公输,名般,

반문농부(班门弄斧) 이 속담의 '반'(班)은 '노반'(鲁班)을 가리킨다. 성은 '공수', 이름은 '반'이다. 
他是一个善于制作精巧器具的能手,人们叫他“巧人”,民间历来把他奉为木匠的始祖。
그는 정교한 기구를 제작하는 대가로, 사람들은 그를 '교인'이라고 불렀다. 민간에서는 그를 고대 건축가의 시조로 모시고 있다.

 

[양사] 조항. 문제. 편. 토막

精巧

jīngqiǎo

정교하다

能手

néngshǒu

명수. 재주꾼. 일인자

民间

mínjiān

민간

 

 

 

谁敢在鲁班门前卖弄使用斧子的技术,也就是说,想在大行家面前显示自己的本领,

누군가가 노반의 집 문 앞에서 도끼의 기술을 자랑한다면, 다시 말해 전문가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자랑한다면, 

 

这种太不谦虚的可笑行为,就叫做“鲁班门前弄大斧”,简称“班门弄斧”。
이런 겸손하지 않은, 가소로운 행위를 두고 '노반의 문 앞에서 도끼를 자랑한다', 약칭'반문농부'라고 불렀다. 

 

“ 班门弄斧”既可以比喻在行家面前卖弄本领,不自量力,含讽刺意;
'반문농부'는 전문가 앞에서 능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풍자적인 의미로 비유될 수 있다. 

 

也可用作自谦之词,表示自己不敢在行家面前卖弄自己的小本领。
혹은 자신을 낮추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전문가의 앞에서 자신의 조그만 능력을 자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行家

hángjia

전문가. 숙련가

卖弄

màinong

뽐내다. 자랑하다. 뻐기다

本领

běnlǐng

기량. 능력. 수완

不自量力

búzìliànglì

자신을 과대 평가하다

自谦

zìqiān

겸허하다. 겸손하다

 

 

 

 

 

 

 

韩国也有一句类似的俗语“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意思就是说在孔子面前写字。
한국에도 비슷한 속담이 있다.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공자의 앞에서 글을 쓴다는 뜻이다. 
这句话与“班门弄斧”的意义相近,指知识不足的人竟然在比自己聪明的人面前装懂认识。
이 속담과 '반문농부'의 의미는 비슷하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척한다는 말이다.
 
也具有讽刺的意味。在任何时候,我们做人都要保持谦逊的态度。
풍자적인 의미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모두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山外有山,天外有天,
산 위에 산이 있고, 하늘 밖에 하늘이 있다. 
 
就算自己的能力相对比较优秀,也有可能会遇到自己更厉害的人,
설령 자신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고 할지라도, 자신보다 더 대단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이다. 
 
所以要时刻保持谦虚,学习别人的长处来弥补自己的短处。
그러므로 항상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다른 사람의 장점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而不要不自量力,随意卖弄自己的小本领,这样反而会遭到他人的笑话。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내키는 대로 자신의 능력을 자랑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竟然

jìngrán

뜻밖에도. 의외로. 상상 외로

装懂

zhuāngdǒng

아는 척하다

弥补

míbǔ

메우다. 보충하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