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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보는 중국

세계주요 코로나 백신 보관온도 차이크다. 미국은 영하70도 중국은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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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에 이어 미국의 화이자와  모더나 그리고 영국독일등 다국적 제약회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연달아 개발되면서 , 그 효과와 보관온도등 안정성등이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대통령선거 에서 트럼프의 패배 가 확인된 뒤에 발표된 미국제약회사 화이자의 백신은, 트럼프로부터 정치적 음모와 연관됐다는 비난때문에, 과연 미국대선 전에는 발표될 수 없었는지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이와 함께 화이자의 백신은 그 효과가 90%선이라는 발표도 약간의 실망을 자아내게 했다.

 

그보다 더 관심을 받은 것은, 이 백신은 영하 70도의 극저온상태에서 보관되어야만 그 백신의 효과가 유지된다는 점이었다.

 

영하 70도는 이른바 특수한 냉동시설이 필요한 상황이고 보면, 많은 이들이 90%의 효과설과 함께 보관상의 어려움이 보급의 장애요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미국의 또 다른 제약회사 모더나의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보관하면 6개월의 효과가 유지된다고 한다.

 

 

그러자 중국당국으로부터 이미 지난 8월에 특허와 함께 인민해방군에게 특별비상접종이 허용됐다는 중국의 캔시노 바이오로직스사가 오늘 자신들의 백신은 영상 2-8도로 보관되어도 장기간 품질이 보장된다고 밝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전한 펑파이신원왕은 캔시노 사가 밝힌 영상 2-8도의 보관온도는, 일반 독감백신의 보관온도와 똑같기 때문에, 접종기관에서의 보관부담이 한층 경감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다국적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포드대학과 개발중인 백신도, 중국백신과 같은 영상 2-8도에서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에서는 최근 하루 사망자가 1,707명이 달해 미국매체들은 1분에 한 명이 죽은 공포스러운 상황에 접어들었다며, 미국당국의 속수무책인 방역현실을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