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Naver 우리나라에서 광고했던 5분가량의 치약 광고가 중국 네티즌들에게도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연기파 배우 이희준 씨가 등장하는 이 영상은 이혼의 위기에 맞닥뜨린 부부의 감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더 이상 사랑을 느끼지 못해 무언가 의무적인 남편, 결국 이혼을결심합니다. 아내는 이혼을 받아들이는조건으로30일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하는데... 과연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이었는지 함께살펴보겠습니다! - 남자는 사랑을 잊는 것, 약속을 잊는 것이 빨라. 그 사람이 잊어버리면, "당신 변했어"라고말하지! -영상 속 여주의 다양한 방식으로 인해 깨달은셈이네 - 아이가 없으니가 당연히 저런 태도가 나오지, 아이가 있으면 어떻게하려고 - 사실 이거 치약 광고다??? 영상과 관련하여 단순히 치약 광고라 생각하여 영상을 시청했던사람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볼 수있습니다. 또한, 실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기에 우리 모두가 친숙하면서도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기도 하는데요. 감정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에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 것같습니다.글=김상
지난 5월 8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다롄大连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둘의 만남을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둬웨이가 이들의 만남 사진들을 공개하였습니다. 글=김상태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09/60056789.html#p=1 출처 : 둬웨이 多维 출처 : 둬웨이 多维 출처 : 둬웨이多维 출처 : 둬웨이 多维
가족은 타인의 시작이요, 혈연의 시작이다. 사회를 만들어가는 세포다. © pixel2013, 출처 Pixabay 가끔 한자를 만든 선인들은 참 이성적이다 싶다. 어쩌면 그렇게 냉혹하게 불필요한 개념의 가지를 쳐내고, 단순화 추상화를 할 수 있을까 싶다. 집 가 자 역시 마찬가지다. 갑골문자를 만든 선인들에게 가족은 어떤 개념이었을까? 갑골문 집 가 자 자형만 봐도 그 이유는 대단히 명확하다. 누가 봐도 지붕 아래 동물, 돼지가 있는 모양이다. 어떻게 돼지인 것을 알까? 여기에 재미있는 팁이 하나 있다. 갑골문자는 몇 개의 선만으로도 동물들을 정확하기 구분해 냈다. 예컨대 코끼리, 토끼, 호랑이, 거북이 등은 세 살배기 영아가 봐도 코끼리요, 토끼요, 거북이다. 또 새도 그렇다. 그런데 개와 돼지는 어떻게 구분을 했을까? 물론 오늘날에 와서는 쉽게 구분되는 자도 있다. 돼지 시(豕) 자와 개 견(犬) 자이다. 그런데 과거 갑골문자 시절 둘은 어떻게 구분했을까? 모두 네발 달린 집 짐승이다. 꼬리가 비밀이다. 갑골사에서 돼지는 꼬리가 내려가고, 개는 꼬리를 올려 표시했다. '꼬리 내려간 개도 있는데?' 하는 이도 있겠지만, 그 건 계란 속에 뼈를 찾는 짓
중국 청나라의 전통 복장에서 유래한 치파오(旗袍)는 세계 각국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복식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5월 5일 중국 안휘성(安徽省) 호주시(豪州市)에서 2018 년 국제 치파오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세계 각국과 중국 각지에서 온 여성들이 치파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는데요, 그 모습을 多维新闻에서 전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07/60056291.html#p=1
중국인을 보고 핏줄에서 돈 냄새가 난다고 한다. 좋은 뜻도 있고, 나쁜 뜻도 있다. 그런데 사실 중국어 한자 가족과 식구에는 본래 경제적 의미가 크다는 사실은 놀랍다. © jenn_azraimages, 출처 Unsplash아이가 '당신은 나의 태양'(You are my sunshine)이란 노래를 좋아한다. "당신의 나의 햇볕, 나의 유일한 햇볕. .."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 노래를 들으면 사랑하는 연인, 아내가 생각났겠지만 이젠 아이 얼굴이 떠오른다. 햇빛 쏟아지는 지붕 아래 잔디 위에서 아이를 안고 딩구는 모습만큼 정겨운 정경이 있을까? 가뭄에 콩 나듯 가끔 아이와 외출을 하지만 그때마다 이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고 바라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말 그대로 아이는 나의 유일한 햇볕이다. 아내와 아이, 가족이란 게 그렇다. 생각만 해도 절로 사람을 포근하게 만든다. 내게 있어 집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가족이 있는 곳이 바로 집이다. 한 집에 사는 족(族)이 바로 가족이다. 그러고 보니 가족이란 게 참 묘하다. 혈연관계와 비혈연 관계의 묘한 경계에서 둘을 이어준다. 최근 2대의 가족사를 보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족에서 내가 나왔고, 나와 아내가 가
5월 1일은 국제 노동자의 날로 중국에서는 노동절로 불리며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있습니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한 베이징은 각지에서 온 여행객, 현지의 시민들로 북적였는데요, 그 인산인해의 광경을 凤凰网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news.ifeng.com/a/20180430/57995456_0.shtml#p=1
민은 복수인가? 단수인가? 개인주의인가? 전체주의인가? © suju, 출처 Pixabay1900년 대 초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해 서구 문물을 받아들였다. 특히 서구의 책을 번역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개념들을 중국과 우리나라 등 한자 문화권으로 들여온다. 경제(經濟), 사회(社會), 자유(自由), 연애(戀愛) 같은 단어가 그때 생겼다. 연애란 단어가 없으면 연애를 못할까? 이렇게 물을 수도 있겠다. 그랬다. 단어가 없으면 그런 행동도 없는 것이다. 돌이켜 당대의 동양 사회를 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결혼은 부모가 정해주는 이와 했다. 운이 좋아 서로 사랑하게 되면 좋은 것이고, 서로 사랑을 하지 않아도 남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첩을 들이면 됐기 때문이다. 소위 정실부인은 집안과 집안끼리 하는 것이고, 첩실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와 하는 것이었던 셈이다. 그런 사회에서 무슨 연애가 있을까? 어찌 보면 당시 일본인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자유연애를 꿈도 꾸지 못했을지 모른다. 물론 연애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전에 연(戀)과 애(愛)라는 단어는 쓰였다. 연은 기생과 노는 좀 더 육감(?) 적인 단어였고 애는 애국(愛國)처럼 좀 더 숭고(?) 한
출처 : 웨이보微博 우리나라에 파워블로거, 개인방송 BJ, 유튜버 등이 있다면 중국에는 왕홍网红이 있다고 합니다. 유명 왕홍은 중국에서 연예인 그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장浙江성에는 쌍둥이 왕홍과 그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전부 왕홍이라고 합니다! 이 가족이 벌어들이는 수입만 해도 연간 약 1천만 위안(한화 약 16억 원)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함께살펴보겠습니다! - 일이 가치 있어도 적정한 수입은 아닐 수 있어. 모든 사회 여론의 경향에는 문제가 있지. 타오바오 생방송으로 연수입이 천만 가량인 게 정말 의사나 과학자들처럼 죽도록 피곤하게 지내는 것보다 가치가 있을까, 웃기고도 탄식이 절로나온다! - 쭉 궁금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방송을 본단 말이야? 내가 한번 생방송 중이던 방송에 글 남겨봤는데, 별로였던 BJ가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다시는 보고 싶지않았어ㅠ - 무슨 내용이 나올 때마다 돈을 버는 것 같은데, 내가 하는 건 돈이안돼..ㅠ -난 BJ 될 수 없어... 영원히 될 수 없어... 못생겼고, 말하는 것도 듣기거북해... 유명 왕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