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꿀, 스리랑카산 홍차, 아제르바이잔 레드와인, 일본 케익… 바야흐로 다가오는 2019년 춘제(春節, 중국의 설), 각 백화점과 슈퍼,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춘제용 상품을 구입하던 상하이 사람들은 춘제용 상품 시장에서 본 이들 ‘새로운 얼굴’이 사실은 몇 개월 전에 이미 본적 있다는 사실을 놀랍게 발견했다. 2018년 11월에 열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인들의 소비에 많은 새로운 하이라이트와 새로운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 약 3개월이 지난 현시점, 수입박람회가 가져다 준 혜택은 이미 중국인의 춘제(春節, 중국의 설) 쇼핑카트에 ‘담겨 졌다’. 위뎬판(餘典範) 상하이재경대학 중국산업발전연구원 부원장은 “춘제용 상품으로 수입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국인 가정에게 있어서 더 이상 신선한 일이 아니지만 수입박람회의 개최는 ‘춘제 쇼핑카트’에 대한 상상의 공간을 극히 풍부하게 만들었고 이미 실질적인 구매 수요로 직결되었다”고 말했다. 수입한 춘제용 상품이지만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상하이 사람들은 이탈리아산과 벨기에산 초콜릿을 주로 구매했고 견과류 상품은 주로 북미 혹은 호주에서 수입한 것을 샀다. 제1회 수입박람회가 열린 후, 추세가 바뀌기 시작했
2018년, 신장 주민의 가처분소득이 최초로 2만 위안을 돌파한 2만1500위안을 기록,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2018년 자치구 국민경제운영 상황 뉴스브리핑에서 쉬빈(徐斌) 자치구 통계국 당조(黨組) 서기는 2018년 신장 농촌과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각각 1만1975위안과 3만2764위안에 달해 각각 8.4%와 6.5%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신장 도농 주민의 소득은 2010년 2만9천 위안에서 2016년 2만7900위안으로 줄었고, 2018년 2만7400위안으로 떨어졌다. 2018년, 신장이 내놓은 ‘식량 안정화, 면화 양질화, 축산업 촉진, 과수업 강화, 특색 산업 진흥’ 등의 조치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면서 농촌 주민 1인당 순소득은 6624위안을 기록, 농촌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5.3%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아울러 신장은 신장 남부지역 22개 빈곤현에 3년간 10만명 취업 빈곤지원 계획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직 의류 산업을 통해 취업을 견인하는 정책을 이행했으며, 신장 내 지역을 초월한 이전 취업, 병단에 이전 취업, 신장을 지원하는 성∙시에 이전 취업을 추진했다. 201
31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말까지, 중국의 국내무역 실물 시장주체 수량은 7천만개 넘었고 전국 시장주체 수량의 68% 차지했으며 각 산업의 1위를 차지했다. 31일의 상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데이터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국내무역 주요 산업에는 도매·소매업, 숙박·요식업, 주민 서비스, 정비와 기타 서비스업이 포함되었다.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8년, 국내무역 분야 신규 설립한 실물 시장주체는 1,412만개, 평균 매일 39,000개 신규 설립되었고 2018년 말, 국내무역 실물 시장주체 수량은 작년보다 10% 증가한 7,343만개에 달했다. 그중, 도매·소매업 시장주체 수량은 8.6% 증가한 5,484만개, 숙박·요식업 시장주체 수량은 19% 증가한 1,039만개 였다. 국민경제 대산업으로서의 국내무역의 지위는 진일보로 공고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국내무역 증가치는 국내총생산(GDP)의 13% 차지한 11조 7천억 위안에 달했고 비중은 제조업 버금이었으며 제3산업 증가치의 약 25%를 차지했다. 취업을 안정시키고 민생에 혜택을 주는 국내무역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졌다. 가
세계금협회(WGC)가 31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세계 중앙은행의 금 매입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골드바와 골드코인 투자 가속화 등으로 말미암아 2018년 세계 금 수요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4345.1톤을 기록했다. “2018년 세계 중앙은행 관영 금 보유고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651.5톤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왕리신(王立新) 세계금협회 중국지역 대표는 31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승하는 배경에서 많은 중앙은행들이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금 자산 배치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세계 금 장신구 수요는 2200톤으로 안정적이었으며,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같은 기간 골드바와 골드코인의 소매 투자 수요는 1090.2톤에 달해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이 중 골드코인 수요는 236.4톤으로 대폭 증가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 실물 금에 투자하는 금 ETF제품(Exchange Traded Funds∙상장지수펀드) 및 유사한 제품은 68.9톤의 소폭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보다 67%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스마트폰 판매 둔화 등의
31일,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데이터에서 2019년 1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 이는 연속 4개월 하락한 후,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로 봤을 때, 대기업의 PMI는 지난달보다 1.2%포인트 상승한 51.3%, 여전히 50%의 임계점보다 높았고 중소기업의 PMI는 지난달대비 각각 1.2%포인트와 1.3%포인트 하락한 47.2%와 47.3%로서 모두 임계점보다 낮았다. 데이터에서 제조업 생산지수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50.9%, 생산확장이 약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 지수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 하락한 49.6%였고 그중, 해외 수요를 반영한 수출 신규 주문 지수는 지난달보다 0.3%포인트 상승한 46.9%에 달했다. 장리췬(張立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연구원은 제조업 PMI 지수가 연속 4개월 하락한 후, 1월에 약간 상승했지만 구매량, 수입, 원자재 재고 등 지수가 모두 임계점보다 낮았고 생산경영 활동지수와 종업자지수가 모두 떨어졌다며 지금 경제가 안정에 접어드는 추세는 있지만 그래도 기반의 공고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스마트폰에 셀카봉을 들면 인터넷 개인방송진행자(BJ)가 될 수 있다. 미인, 미녀뿐 아니라 많은 농민들도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이런 현상 배후에는 급속히 성장하는 천억위안대 소비시장이 있다. 후베이성 언스(恩施) 투자족먀오족자치주의 ‘닭 사령관’ 쑹칭리(宋慶禮)는 한 번의 라이브 방송으로 그와 자신이 키우는 닭을 전국에 알려 60여만 위안어치의 주문을 받았다. ‘샹시주메이(湘西九妹)’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렌지 주문을 받아 13일만에 마을 주민들의 오렌지 100만kg을 팔아주었다. 오늘날 중국 농촌에서는 많은 농민들이 휴대폰으로 자신의 생산품과 생활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방송해 상당한 경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은 관련 기업의 탄생을 촉진하고 있다. 우한에서 탄생한 ‘더우위(斗魚)’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 사업에 주목하는 유명 기업으로 매일 2만여 명의 BJ들이 더우위 플랫폼에서 자신을 알리고 있다. “라이브 방송은 하나의 도구다. 팬의 수요는 모두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위안강(袁剛) 우한더우위 부사장은 “전통 상품 광고 및 전자상거래와 달리 인터넷 라이브 방송은 장면화된 제품이다. 실제
허난(河南)성 민정청은 재정청, 빈곤지원청과 공동으로 2019년 허난성 도농 기초생활보장기준, 재정보조금 수준 및 극빈자 구조 부양 기준 인상을 골자로 하는 ‘2019년 기초생활보장기준, 재정 보조금 수준 및 극빈자 부양 기준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2019년 허난성 도농 기초생활보장 기준은 2018년 도시 매월 470위안 미만과 농촌 매년 3450위안 미만에서 10.6%와 11.9% 인상됐다. 도농 기초생활보장 보조금은 2018년의 도시 매월 262위안 미만과 농촌 매월 154위안 미만에서 4.6%와 7.8% 인상됐다. 허난성은 2019년 극빈층 구조 보조자금 73억 위안을 하달했다. 시∙현은 최저생활보장자와 극빈자의 구조 부양, 임시 구조, 유랑자∙거지 구조, 고아 기초생활 보장 등 지출에 자금을 사용해 극빈층이 명절을 잘 보내도록 할 것이다.
청두 해관이 최근에 발표한 쓰촨성의 2018년 대외무역 수출입 데이터에 따르면, ‘일대일로’ 연선에서 쓰촨성의 무역 잠재력이 더 커졌다. 작년 쓰촨성과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대외무역 수출입 규모는 1652억2천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24.4% 증가했고, 쓰촨성의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쓰촨성과 미국, 아세안,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전통 4대 무역 파트너의 수출입 총액은 4049억4천만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증가폭은 20%를 웃돌았다. 쓰촨성의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1%를 기록, 2017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는 내륙 성(省)이 ‘일대일로’에 융합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대외무역 시장이 더욱 다원화되었음을 반영한다”고 청두 해관통계 분석처의 판쉬둥(潘旭東) 처장은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쓰촨성과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의 수출입은 대폭 증가했다.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와는 전년 대비 190.2%, 브라질과는 전년 대비 61.6% 증가했다. 쓰촨성의 수출 제품 가운데 전기 기계 제품의 비중은 2017년보다 2.6%p 높아진 81.3%에 달했다. 이 중 주요한 수출
29일 오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8차 회의는 외국인투자법 초안을 심의했다. 2018년 12월 하순에 열린 13기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외국인투자법 초안에 대한 최초 심의를 했고 사회 각 방면의 의견을 구했다. 전인대 헌법법률위원회는 상무위원회 구성인원의 심의 의견과 각 방면 의견에 근거하여 초안을 수정했다. 이번 회의에 상정한 초안 2차 심의 버전은 △입법 목적에 대한 설명에서 “헌법에 근거하여 본 법안을 제정한다”는 규정을 추가했고 △진입 허가 전의 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제도에 관한 규정을 완비화시켰다.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한다”는 요지를 반영해 관련 조항을 수정·보완했고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외국인투자 인수합병과 반독점 심사에 관한 규정을 추가했다. △외국인투자 기업의 조직패턴, 조직기구는 회사법과 동업회사법의 규정을 적용한다고 명확히 규정했고 △외국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기업이 본 법규를 어기고 요구대로 투자정보를 신고하지 않았을 때의 처벌방법도 명확히 규정했다. 이번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는 13기 전인대 상무위원회 구성 이래, 추가로 전문 소집한 두번째 상무위원회 회의이고 주
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멍웨이(孟瑋)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 대변인은 지난해 중국 경제의 실질성장률이 4.1%에 불과하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근거를 알 수 없다”고 지적하며 실물경제 지표와 관련 데이터, 국제기구 전망 등을 통해 관련 보도를 반박했다. 멍 대변인은 지난 22일 발개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중국의 거시 경제운용 상황을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멍 대변인은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을 6.6%라고 발표했지만, 해외 일부 기관과 언론은 중국 실질성장률이 4.1%에 불과하거나 이보다 더 낮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21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경제지표를 보면 지난해 중국 경제운용은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하며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중국 실질성장률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알 수 없다”면서 “사실과 데이터에 근거해 일부 지표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멍 대변인은 “우선 지난해 실물경제 지표를 보면 중국의 전기 사용량은 6조 8000억kWh(킬로와트시)로 전년 대비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