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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城韩牛节

横城韩牛节是韩国国内最传统、悠久的乡村庆典之一。它继承了过去每年为百姓平安而举行的“横城泰丰文化祭”的命脉。其规模也是最大的。人们可以在此享受与横城秀丽的自然环境相和谐的各种活动及体验。还会展开世界上最大的自助餐厅,可以品尝到与韩牛相关的各种美食、地区特产及土俗酒。此外,还有试穿韩服、牛棚体验、以韩牛为背景拍照等各种活动,也可以购买韩牛纪念品。
H 2017.10.19(周四)~10.23(周一)
L 江原道横城郡横城邑文化体育路47)
W www.hsg.go.kr
T +82 33-340-5711~4

 

 
ⓒ 韩国旅游发展局

 

 

 

 

횡성 한우 축제

한국 내 가장 전통 깊은 마을 축제 가운데 하나다. 과거 백성의 편안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오던 ‘횡성태풍문화제’의 명맥을 이어 받았다. 규모도 전국에서 가장 크다.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셀프 식당이 열려 한우와 관련된 먹거리, 지역 특산품과 어울리는 토속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복 입기, 외양간 체험, 한우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우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17.10.19~10.23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47

http://www.hsg.go.kr

 

+82 33-340-5711~4

 

글 = 이동경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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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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