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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중국어] '에어차이나' 한자명이 '空气中国'?

 

唉,飞机又晚点了!
Āi ,fēijī yòu wǎndiǎn le!
아이고, 비행기가 또 연착되었네요!

 

他们总是晚点!
Tāmen zǒngshì wǎndiǎn!
이 항공사는 항상 연착이에요!

 

Wǒ bù xǐhuān 'kōngqì zhōngguó'!
我不喜欢'空气中国'!
나는 공기중국이 싫어요!

 

哈哈,凯文,是“中国航空”!
Hāhā ,Kǎiwén ,shì “Zhōngguó Hángkōng ”!
하하, 케빈, 중국항공이에요. 

 

*한국에서 ‘중국항공’이라고도 불리는 ‘에어차이나’는 중국어로 ‘中国航空’이다. ‘맥도날드(麦当劳,Màidāngláo)’, ‘KFC(肯德基,Kěndéjī)’등 중국에서는 외래어라도 중국식으로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많으니 꼭 중국 이름을 외워서 말해야 한다.

 

作者:刘志刚
画家:宋海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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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전영화 ‘웰컴 투 용 레스토랑’ 인기몰이 ... 중동 전쟁 속 일상 조명
"중동 지역의 중국인 쉐프가 중국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중국 영화판 이야기다. 중동 전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중국 영화 ‘웰컴 투 용 레스토랑’(歡迎來龍餐館)이 올여름 중국에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CMG 등에 따르면 영화는 생계를 위해 중동으로 건너간 중국인 요리사의 시선을 따라 전쟁에 휘말린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반전 영화다. 주인공은 중국 동북지역 출신 요리사 쉬푸(徐福)다. 영화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쉬푸와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따라간다. 전쟁이 개인과 가족의 삶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당과 음식은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소재다. 함께 음식을 먹는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사람들의 관계와 평범한 삶의 의미를 담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용 레스토랑에는 평화와 음식만 있다”는 대사도 이 같은 주제를 압축한다. 중국 내에서는 일상의 시선으로 전쟁을 다룬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최근 몇 년간 나온 중국 영화 가운데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반응을 내놨고, 학계에서도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반전 메시지를 풀어낸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 해외 개봉명은 ‘원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