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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도깨비사과축제

  

 

‘청송 도깨비 사과축제’는 2017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 선정 5년 연속 도 최우수축제이다. 기존에 가을에 열리던 ‘청송사과축제’를 ‘청송도깨비 사과 축제’로 바꾼 것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사과 도깨비 퍼레이드 및 사과 도깨비 춤 경연대회(마당극)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ICT 접목 사과체험 프로그램, 야간 사과 도깨비 길놀이, 애플스토리하우스, 읍면 홍보체험관, 청송사과 깜짝경매, 청송사과레크리에이션 등 청송사과와 청송의 문화에 푹 빠지게 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17.11.03~11.06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 784-1 번지

http://tour.cs.go.kr

+82-54-870-623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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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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