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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봐야해" 엄정화·아이유·유희열, SBS 가요대전 라인업

 


[N이슈] "이건 봐야해" 엄정화·아이유·유희열, SBS 가요대전 라인업 


'2017 SBS 가요대전'이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SBS 가요대전은 '넘버 원(Number One)'이라는 주제로 꾸며지며 한해를 빛낸 1위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더불어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무대도 준비 중이다. 13일 정규 10집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하는 엄정화가 '가요대전'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 후배가수 선미와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신곡 무대도 공개한다. 

또 아이유와 유희열은 이번 '가요대전' 진행에 이어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 12일 SBS 관계자는 "아이유 유희열의 무대가 확정됐다. 콘셉트 등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감성적인 선율과 노랫말로 사랑받은 두 가수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완성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엄정화 아이유 유희열을 포함해 워너원 레드벨벳 블랙핑크 헤이즈 비투비 여자친구 선미 위너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등이 한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기 위해 무대를 준비 중이다. 글=주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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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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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