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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대 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스튜디오 지브리  박람회-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2017.12.05()~2018.03.02()

세종미술관1,2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추억의 마니>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작품 제작 과정을 살펴볼  있다. 전시장은 지브리 영화 포스터, 드로잉  애니메이션 레이아웃 보드, 캐릭터 상품  기획서  30년간 쌓인 다양한 자료들로 채워진다. 또한 지브리 작품에 등장하는 비행선, 고양이 버스 등을 입체 조형으로 제작하여 영화   장면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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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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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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