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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꽃길 예약! 슈퍼 루키 3인 3색——김태리, 서은수, 정해인


    2018 꽃길 예약슈퍼 루키 3 3

김태리, 서은수, 정해인

 

 

 

 

 

최근  년간 한국 드라마, 영화계는 2·30 젊은 연기자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2017년은 관계자들의 근심을 날리고 대중의 환호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이른바 괴물 신인들이 다수 등장했다.   2018 년이 더욱 기대되는 슈퍼 루키 3인을 꼽았다. 김태리서은수, 정해인이다.

 

김태리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 출연하며 박찬욱의 새로운 뮤즈라 불린 배우가 있다. 김태리이다. 놀랍게도 <아가씨>는 김태리의 영화 데뷔작이다. 그리고 2017년 연말, 2018  연초 한국을 뜨겁게 달군 영화 <1987> 출연하게 되었다. <1987> () 박종철 고문치사사건부터 그해 6월 민주항쟁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화다. 데뷔 1년 만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거장의 작품에 두 편이나 참여한 셈이다. 본인은 주연에 욕심내기보다 많이 배우고 묻어가고 싶어’ 선택한 영화라고 밝혔지만 그녀의 역할은 결코 작지 않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어떻게 바뀌어 독재 정권을 몰아낼  있었는가를 설명하는 캐릭터로 영화 후반부를 이끈다. 

올해 초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도 앞두고 있다. 앞선  작품과 달리 힐링 전하는 따스하고 소박한 영화다. 게다가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집필한 스타작가 김은숙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 되어 안방 극장에도 진출한다. 

 

 

  

서은수

 

김태리가 영화 거장들의 뮤즈라면 서은수는 주말극을 사랑하는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중인 KBS2 드라마 <황금빛  인생>에서 언니와 운명이 뒤바뀐 진짜 재벌 딸 서지수로 분해 열연 중이기 때문이다. 

서은수는 지난 2016 CF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자양강장제, 결혼 전문 업체 CF에서 깨끗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었다. CF모델로 승승장구하고 있었지만 서은수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드라마 <듀얼>과 <낭만사부 김닥터>에 출연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이 통한 것인지 곧바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인생>에 캐스팅 되었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극에 긴장감을 부여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인


김태리와 서은수가 데뷔 1년만에 주연자리를 꿰찼다면 정해인은 조연부터 차근차근 입지를 다졌다.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하더니 <도깨비>에서는 김고은의 첫사랑 태희 오빠’ 역할을 맡아 로맨틱한 면모를 뽐내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드라마 주인공보다 서브 주인공을 더욱 응원하게 만드는 서브병 유발자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정해인은 겸손한 자세를 보인다. 그는 “4년 차 배우인데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보다 꾸준히 걸어가는 것이  연기 인생 목표입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그는 현재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예민하고 까칠한 수감자 유정우 대위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올해에는 영화 <흥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손예진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 JTBC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월 4일에는 타이완에서 생애  단독 해외 팬미팅을 연다.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중인 정해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자 이동경 사진출처 news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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