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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 쭈꾸미 축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마랑항 보물 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산란기인 3월부터 4월까지 잡히는 주꾸미는 식감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며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마랑포 동백나무 숲의 동백꽃이 다음달 만개할 예정이어서 주꾸미 축제에 봄의 향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2018.03.17()~04.01()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http://tour.seocheon.go.kr

+82-41-952-9525

 

이동경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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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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