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鬼怪神 话传说

       

 

 现代韩国人最为熟悉的鬼怪是“头上长角、穿着皮革、手里拿着狼牙棒的妖怪”。鬼怪成群结队,皮肤呈现蓝、绿、红色等各种颜色。但这不是韩国传统神话传说中鬼怪的经典形象。韩国中央大学国语国文系金钟大教授解释,“实际上,根据从古代传下来的民间神话所描述,韩国的鬼怪长相帅气,壮实魁梧,爱喝酒,喜欢女人。从这个角度来说,演员孔侑很适合演这个角色。”

      金教授强调,“日本民间传说《桃太郎》中的‘おに(鬼)’与今天我们所指的韩国鬼怪神似。例如,在日本出版的书籍里おに(鬼)头上长一个或两个角,有龅牙,指甲锐利,身上多毛,一手拿着笨重的铁棒。”在日本殖民统治时期,韩国的民间文化与文学深受日本的影响。当时,日本提出了“日鲜同祖论”,主张日本与朝鲜拥有同样的祖先,把日本“おに(鬼)”的形象强加于韩国的鬼怪身上。从此,韩国鬼怪失去了传统意义上的形象。

       不同于“爱吃人、爱破坏村落”的妖怪“おに(鬼)”,总是折磨人类,韩国的传统鬼怪性格温顺,可爱淳朴,喜欢人类并想和人类一起生活。鬼怪在朝鲜时期世宗大文献《释谱详节》中首次出现,民间传说和故事里的鬼怪与人亲近,也是人们所信仰的对象。在朝鲜时期农耕社会中,不管是白天劳作还是夜晚房事,男性都需要强大的力量。鬼怪喜欢摔角和女人,也证明了人们信仰和崇拜力量。

       如今,韩国的鬼怪完全褪去了传统意义上的形象,对韩国人来说是可怕的存在。孩子们爱看的童话书中,大部分鬼怪被描述为与日本的“おに(鬼)”神似的妖怪。渔民为祈愿渔捞丰收的鬼怪祭祀活动,在忠清道和全罗道海岸也早已不复存在,仅部分地区养殖贝类的渔场还保留着。可以说,韩国人失去了一个“传统的神”。

       庆幸的是,电视剧《鬼怪》人气爆棚,风靡韩国乃至世界,越来越多的人对韩国传统鬼怪感兴趣,开始了解韩国的民间传统神话。该是重建韩国传统鬼怪形象的时候了。

(笔者 金新星)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