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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古木叙述韩国现代史 民众美术家孙壮燮画伯


       5月17日至6月18日,首尔三清路学古斋画廊将举办民众美术家孙壮燮(76岁)的《SON Jang Sup: Painting as Tangible Vestige of History》画展。在此次画展上,将展出创作于1960年,描述4·19革命的历史画《四月的呐喊》,以及描绘神圣古木的自然风景画等38幅作品。
       孙壮燮画伯于1941年出生在全罗南道莞岛,他亲身经历了韩国混乱且黑暗的现代史。关于他如何成为民众美术家的问题,答案还要追溯至1960年4月19日也就是他读高三的时候。他在回忆时说道:“那天如往常一样前往首尔站到野外进行人物素描,在去往候车厅的途中,被卷入从德寿宫方向涌来的示威人群里。人们挤在一起,我把当时的情形用速写记录了下来,不知道现在还有没有像当时那样在外速写的学生呢。”此后他考入弘益大学西洋画专业,但由于家境贫寒,为了赚取学费和生活费,他辗转于多份工作中,也曾反复休学复学。1963年入伍后,他于1965年自愿加入越南战争,归国后决心成为一名同民众站在一起的艺术家。上世纪八十年代,他创立了日后孕育民众美术的艺术家团体——现实与发言,并担任民族美术家协会首任会长,成为了韩国的代表性民众艺术家。
       孙壮燮画家还是名“现场画家”。他走遍全国山河,将银杏树和松树古木留在了画纸上。从“原州银杏树”、“缘雨堂银杏树”、“龙门寺银杏树”到“正二品松”和“济州黑松”,这些守护了韩国数千年的古木是一种“沉默的证言”。学古斋画廊新馆展厅将一并展出上述古木作品,画作展现出了不寻常的“神木”气韵。为此次展览撰写评论文的美术家兪弘濬这样说道,“没有展现外在美,而是展现蕴含在内心深处的灵魂”。此次展览将大规模展出画家上世纪80~90年代的作品以及近期画作。画伯笑着说:“画作卖出去,它离开我的手时,那种感觉并不好。什么也没有做,到现在也是糊口过日子,真是奇妙的一生啊。”

 

 

 

 

笔者 权奎鸿 出处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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