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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运的一天02]

    1920年至1930年,大部分的韩国家庭生活都很悲惨。1920年,当时在朝鲜旅游的一位英国女冒险家描述过:“第一次看到,在如此美丽的城市中生活的却是如此贫苦的人们。”《好运的一天》用尖锐的语言,剖析了日治下朝鲜半岛人民凄惨的现实。
    对于在东小门做人力车夫的金添志而言,今天是非常好运的一天。金添志近十天都没有赚到一分钱,但就在今天,从早晨开始到傍晚,金添志赚了100个十吊(当时朝鲜半岛用的货币单位之一)。这是一笔大钱,不仅可以买粮食与烈酒,还可以为卧病已久的妻子买一碗牛杂碎汤。
 

    妻子咳嗽了有十五天了,但家里都吃不上饭了,怎么会买得起药呢。妻子本来得的是小病,休息一阵子就会好的。可是,十天前,金添志难得拉了几名客人,买了一小袋小米与几个柴头回家,妻子手慌脚忙地做了一大锅小米饭,急着往嘴里塞饭,狼吞虎咽的,吃得太急,最后吃撑了,病情变得更严重了,妻子卧床不起已有一周了。但可能是因为后来的十天,金添志都没能拉上客人,家里断粮食有三四天了,妻子也没吃上什么好饭,这几天一直挂念着一碗牛杂碎汤,她之前从来没有这种要求,这一次她却是异常地挂念那牛杂碎汤。
    金添志今天赚的钱,可以买好几碗牛杂碎汤。真是好运的一天。但金添志觉得心中悸动,心里有些惊惕不安。
    “今天别出去工作吧。” 

    妻子今天早上突然哀求金添志留下。“奇怪。”妻子从来都是喜欢他出去赚钱的,越久越好,因为越久赚得可能越多。
    “今天,请别去工作,留下来陪我吧。” 

    妻子一边给孩子喂奶,一天苦求他。看着妻子那蜡黄的小脸,金添志的心里很难受,但近十天都没有赚到一分钱了,再不出去打工,全家人都要饿死。金添志狠下心,撇下生病的妻子出来拉车。

    大冬天的,不知道为什么一直下雨。一整天都淅沥淅沥的下雨。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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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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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