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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香传08]


       第二天,南园村的府使卞学道举行生辰宴会,南园附近村子的府使们都前来庆祝,李梦龙假扮没落的两班也混进了宴会,坐在最后面的一个座位上,写了一首批判贪官污吏实施暴政的诗。


       “金樽美酒千人血,玉盘佳肴万姓膏。
       烛泪落时民泪落,歌声高处怨声高。”


       烂醉的卞学道没有悟到诗的内涵,下令把牢中的春香拉过来,打算再狠狠地上刑。这时,“暗行御史到了!”驿卒们的吼声如雷,暗行御史李梦龙带着驿卒们像老虎一样冲了进来。卞学道和他的下人都吓到了。
       李梦龙罢免了卞学道的官职,将狱中的所有罪人都招过来,重新审查了一遍,释放了无辜被抓的人们。等到春香的时候,李梦龙用扇子遮住了脸,捏着嗓门,对春香说,“若你侍奉我,我会保住你的性命”。春香觉得无奈,愤慨地大喊:“你快杀了我吧!”。春香红着眼,转头向站在附近的侍女香丹,带着哭腔拜托道:“香丹,帮我找找李公子吧,我最后再看他一眼。”这时,台上的暗行御史吩咐:“抬起头来看我吧!”
春香抬起头,眯着眼看了眼台上,昨晚还是乞丐模样的郎君,今天成为了暗行御史坐在那里。春香只能又哭又笑。心爱的郎君原来不是乞丐,而是来救她的暗行御史,春香只能幸福地微笑;等待郎君衣锦还乡的痛苦日子在脑海中掠过,春香只能委屈地哭泣。李梦龙连鞋子都没穿上,就直接跑下台,抱紧了春香。
       “愿得一心人,白首不相离。”
       正如卓文君的诗词,李梦龙和春香再也没有分离,一世都相濡以沫、举案齐眉。春香母女跟随李梦龙到首都汉阳,世宗大王听到他们的爱情故事,给李梦龙赐了更大的官职,赐予春香“贞烈夫人”的封号,并让春香成为了李梦龙的正室夫人。


       “爱兮爱兮,我的爱。
       是爱呀,我的爱。
       啊啊啊啊,我的爱啊。应该就是
       我的爱啊。”

 

 

 

笔者 金新星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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