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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돼지고기 가격 하락 추세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올랐지만 안정세 찾을 것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프르게 상승하던 돼지고기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생돈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1일까지 중국 생돈 평균 가격이 ㎏당 37.19위안으로 전날에 비해 0.99위안을 내렸다.

 

지난 10일 국가통계청에 발표한 10월 CPI 데이터에 따르면 CPI 전년대비 3.8%를 상승했으며, 성장 폭이 지난 달 보다 0.8%를 늘어, 2012년 이래 최고치에 올랐다. 이 수치는 시장 보편 예측된 3.1%~3.3%의 성장속도를 많이 넘었다.

 

교통은행 유학지 애너리스트는 "CPI가 상승한 주요원인은 돼지고기 가격의 대폭 오른 것 때문이지만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몇 달 동안 오르는 돼지고기 값이 내려갔다. 중국농업농촌부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6개 지역의 살코기형 흰줄돼지고기(삼겹살) 출고가격 총 지수 매주 평균치가 ㎏당 52.93위안으로 지난달보다 0.9% 떨어졌다. 이것은 8월이후 처음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북방지역에 돼지고기 가격은 하락한 추세로 다른 지역으로 점점 퍼지고 있다.

 

베이징 시장통계부 책임자 류통은 "돼지고기 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동력을 잃었지만 한동안 계속 높은 위치에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가격 하락한 징후가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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