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扶余薯童莲花庆典

       扶余宫南池是韩国最早的人工湖。据传,这里是韩国现存最古老的乡歌《薯童谣》的主人公薯童,带着对新罗善花公主的爱慕之心建造的。每年夏天,这个地方都会与荷花盛宴一起,举行“扶余薯童莲花庆典”。游客们不仅可以在此欣赏50多种莲花的美景,还可以体验与莲花有关的各种活动。

 

       举行庆典的扶余宫南池建于百济武王35年(634年),是韩国现存最古老的人工湖。在每年7月举行的扶余薯童莲花庆典期间,人们可以欣赏到白 莲、红莲、睡莲、芡实等50多种莲花。莲池的中央有抱龙亭,莲花区处处都有瓜棚,是情侣们约会的美好场所。此外,还有各种野花和水生植物,作为孩子们的自然生态学习场也非常受欢迎。

 

       庆典期间将会举行各种丰富多彩的体验活动。以制作宫南池莲花树雕为始,大家可以体验制作莲花项链、莲形烛台、制作莲花木质笛子、薯童善花美术字体验、绘制宫南池莲花图等活动。另外,还有莲叶天然染色体验和莲花花纹工艺品、制作莲花饰品、莲叶茶道表演及试饮等,庆典将会展开各种丰富多彩的看点和有趣的活动。今年的庆典将会展现新的活动“薯童善花独木舟体验”,该活动融入了薯童和善花公主的爱情故事,是一个可以感受到宫南池静谧的体验活动。 

 

       H 2017. 07. 07(周五) ~ 07. 16(周日)

       L 忠清南道扶余郡扶余邑泗沘路41

       W lotusfestival.kr

       T +82-41-830-2211~2212

 

 

 

笔者 尹真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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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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