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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8일연휴, 중국인들이 가고싶은 고급 테마파크 5선

 

코로나19 극복을 선언한 중국이 2020년 추석연휴와 국경절연휴를 합해, 최장인 8일간의 연휴를 설정하고 가족과 친지들끼지 관광을 떠나 즐겁게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소비생활도 장려하는, 내수경기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았다.

 

이에 중국매체와 웨이보들이 많은 중국인들이 가고싶어하는 선망의 테마파크 탑 5를 선정했는데, 그 입장료와 함께 순위를 공개했다.

 

 

 

1위 : 홍콩 디즈니랜드 ( 입장료 한화 93,000원 )

 

홍콩 디즈니랜드는 홍콩 신계 다위산(大屿山)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의 디즈니파크가운데 인기순위는 , 세계 5위, 아시아 2위, 중국 1위에 마크돼 있다.

 

공원은 아메리칸 타운 스트리트, 어드벤처 월드, 판타지 월드, 투모로우 랜드, 토이 스토리 베이스 캠프, 그리즐리 밸리, 블러드 매너 등 7 개의 테마파크가 있으며, 그중 그리즐리 밸리와 블러 매너는 세계 디즈니랜드 가운데서 홍콩에서만 독특하게 제공되는 파크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밤 퍼레이드 쇼와 불꽃 놀이를 선보인다.

 

2위 : 홍콩해양공원 ( 입장료 한화 66,000 원)

 

홍콩해양공원은 해륙동물전람, 모터게임, 대형 공연을 총망라한 테마파크로 피크랜드와 해변랜드의 주요 2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테마별로는, 아시아의 동물천지, 환상수도, 위력천지, 열대우림천지, 역동천지, 해양천지, 급류천지, 빙극천지를 포함하여 8개의 테마파크가 입장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3위 : 상하이 디즈니랜드 ( 입장료 한화 98,000 원 )

 

중국 본토 최초의 디즈니 테마파크로 상하이 푸동 신구 촨샤 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세계 디즈니랜드가운데 아시아 3위, 세계에서 6 위의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미키 스트리트, 판타지 가든, 어드벤처 아일랜드, 트레저 베이, 투모로우 랜드, 판타지 월드, 토이 스토리 등 7 개의 테마 파크로 구성돼 있다.

 

4위 : 주하이 국제 해양리조트 ( 입장료 한화 67,000 원 )

 

주하이(珠海)의 헝친창롱( 横琴长隆) 국제해양리조트는, 마카오와 가까운 중국의 국가급 개방신구인 헝친신취( 横琴新区橫金新區)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희귀한 각종 해양동물과 , 최고급 물놀이기구, 그리고 대규모 공연 예술을 선보인다.

 

5위 : 닝보방특 동방신화 (宁波方特东方神画 : 입장료 53,000 원 )

 

 

이 리조트는, 저쟝성의 해안도시 닝보의 항저우만 바다를 가로지르는 대교 남단에 위치해, 상하이와 항저우 그리고 닝보시의 대도시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가운데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매 주말 인산인해의 입장객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단순히 놀고 즐기는 놀이공원과 달리, 그리고 서양문화와 컨텐츠를 풀어놓은 디즈니파크와도 달리, 중국전통의 문화와 설화등 컨텐츠들을 연극이나 오페라 그리고 여러 체험기구들을 설치해, 입장객들이 스스로 그 주인공이 되게 하는 독특한 체험형 테마파크를 선보이고 있다.

 

테마파크도,  민간설화(民间传说)、민간연극(民间戏曲)、중국사랑고전 (经典爱情传奇)、신비한 문화( 神秘文化)、서커스경기관(杂技与竞技)、민간세시풍습관( 民间节庆)、민간 공예관 (民间手工艺)등 8개 주제관을 운용하며, 재미와 교육을 한꺼번에 선사하는 테마파크로 유명하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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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